KT 김진아 치어리더,'쇄골 뽐내며 상큼하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2.23 21: 09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아레나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가 100-80으로 꺾었다. KT는 19승 6패로 단독 1위 유지하며 KCC를 4연패로 몰아넣었다.
경기를 마치고 KT 김진아 치어리더가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2.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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