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싸쥔 김호철 감독, '여자부 첫 승을 원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23 20: 35

23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2021.12.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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