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발목인대 부상 4주 재활 전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2.23 19: 50

2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와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진행됐다.
4세트 KB손해보험 케이타와 충돌로 부상당한 OK금융그룹 레오가 아이싱을 하며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다. 레오는 이날  왼쪽 발목을 다쳐 4주 진단을 받았다. 2021.12.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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