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승리까지 밀어 붙이자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2.21 20: 35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2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최석기를 바롯한 선수들이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2021.12.2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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