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 오는 18일 백년가약 "하나가 돼 좁은 길 든든히 걸어간다"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1.12.10 10: 22

SSG 랜더스 내야수 최항(27)이 가정을 꾸린다.
SSG는 10일 “최항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화이트베일에서 신부 임도연(27)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지인소개로 만나 약 4년간 사랑을 키워 온 두 사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인천 송도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

SSG는 10일 “최항이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더화이트베일에서 신부 임도연(27)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SSG 제공

최항은 “아내를 만나 하루하루가 좋고, 이제 둘이 아닌 하나로 좁은 길 역시 든든히 걸어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걱정보단 감사한 마음이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보다 더욱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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