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해영, '자선야구 팬들 위해 타석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7: 51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팀 코치 마해영이 타석에 들어서 스윙하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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