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하이브리드 유니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7: 50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코치 심수창이 자신이 몸 담은 팀들을 섞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서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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