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야구서 안타 날리는 양준혁 아내 박현선 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7: 0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준혁 감독 아내 박현선 씨가 대타로 나서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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