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누워서 외야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6: 36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외야수로 나선 종범신팀 임찬규가 그라운드에 누워 수비를 하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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