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신나는 홈런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6: 15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정해영이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며 심수창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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