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타자 정해영 맞이하는 포수 강백호, '자선야구만의 특별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6: 14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정해영이 홈런을 치고 양신팀 포수 강백호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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