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김민수, '우리는 깐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6: 05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팀 김민수와 원태인이 오징어게임 분장을 하고 내야수로 나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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