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야수는 어려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6: 0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원태인이 내야수로 나서 포구를 시도했지만 놓치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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