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박효준, '벤치클리어링 아니고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5: 53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선발 박효준과 양신팀 강백호가 몸쪽 공에 벤치클리어링 제스처를 취하다 포옹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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