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베고 누운 강백호, '1루가 제일 편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5: 5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팀 강백호가 1루에 출루한 뒤 베이스를 베고 누워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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