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야구 즐기는 임찬규, '천적 페르난데스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5: 47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임찬규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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