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야구서 선발투수로 변신한 메이저리거 박효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5: 4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팀 선발 박효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