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임찬규와 말리는 이정후, '즐거운 자선야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5: 3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임찬규가 유격수로 나서 판정에 어필하는 가운데 2루수로 나선 이정후가 말리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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