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로 변신한 임찬규, '판정에 귀여운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2.04 15: 30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종범신팀 임찬규가 유격수로 나서 판정에 어필하며 모자를 던지고 있다. 2021.12.0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