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차상현 감독,'레이저 눈빛'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24 20: 17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판정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2021.11.2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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