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덜렁대는 아들을 보며 혀를 내두렸다.
황규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학교 체육관에 놓고 왔다며 도로 가지러 간 너가 짱! 짱짱짱!!! 너가 울트라캡숑 짱이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덜렁대는 아들 때문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황규림은 아들에게 “시후야 교무실에서 재학증명서 꼭 떼와야해”라는 메시지 폭탄을 날렸다. 아들은 “엄마 무서워”라고 반응하기도.

그럼에도 아들 시후는 재학증명서를 깜빡한 걸로 보인다. 황규림은 자신이 애썼는데도 덜렁거린 아들 때문에 복장이 터졌다.
한편 정종철은 ‘옥동자’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06년 결혼 후 아내 황규림을 위해 옥주부로 전업했다. 이들 부부는 아들 시후, 딸 시현, 시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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