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키움 한현희가 독특한 복장의 이정후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2021.11.01 / soul1014@osen.co.kr
이정후 군기 잡는(?) 한현희,'복장 불량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1 1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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