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호,'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0.21 19: 31

21일 오후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 2,3루 한화 최재훈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장운호가 홈으로 몸을 날려 세이프 되고 있다. 2021.10.21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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