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우즈), '손만 들어도 훈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12 17: 55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라디오가 진행된다.
가수 우즈(조승연)가 게스트로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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