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이닝 무실점 이의리,'6회는 마무리 짓고 싶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16 20: 57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진행됐다.
6회초 5.2이닝 무실점 호투한 KIA 선발투수 이의리가 교체된 뒤 더그아웃에서 미소 짓고 있다. 21.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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