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 남발 졸전에 어두운 표정의 맷 윌리엄스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16 16: 30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4회초 이닝종료 후 KIA 윌리엄스 감독이 코칭스태프에게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21.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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