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황대인 선제 솔로포! 분위기 잘 가져왔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16 15: 43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2회말 KIA 선두타자 황대인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윌리엄스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1.06.16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