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자 연속볼넷 만루위기 맞은 최용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6.16 15: 34

16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이 진행됐다.
2회초 1사 세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위기를 맞은 KIA 선발투수 최용준이 땀을 닦고 있다. 21.06.16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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