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이한서,'살았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5: 27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구고와 컨벤션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2루 대구고 이재용의 번트 때 런다운에 걸린 3루 주자 이한서가 태그를 피해 3루에 세이프된 후 기뻐하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