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노운현,'4강을 향한 힘찬 투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4: 20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남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경남고가 세광고를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9회초 경남고 노운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