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노운현,'안도의 미소'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4: 15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남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경남고가 세광고를 상대로 4-2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경남고 노운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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