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탈출 경남고 노운현,'기쁨의 주먹 불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2: 49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남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경남고 노운현이 세광고 김도훈을 삼진으로 처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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