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안민성,'득점 기회 아쉬운 헛스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2: 32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남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경남고 안민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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