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고 박윤성,'큰일이야 만루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1: 55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남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 3루 세광고 박준성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위기를 맞은 경남고 박윤성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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