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 박지환,'안타에 싱글벙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11 11: 48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남고와 세광고의 8강전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세광고 박지환이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6.11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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