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감독, '진로방해 아닌가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6.10 20: 17

1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 KIA 윌리엄스 감독이 최형우의 1루수 앞 땅볼 때 KIA 1루주자 김선빈이 2루를 밟았다. 이후 진루하는 과정에서 삼성 유격수 김지찬의 진로 방해에 관하여 어필하고 있다. 2021.06.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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