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고 김현준,'이미 난 세이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8 16: 11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인천고와 휘문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인천고 이찬영의 타석 때 1루 주자 김현준이 2루로 도루성공 하고 있다. 21.06.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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