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진흥고 두 번째 투수 박대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6.02 15: 56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신월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광주진흥고와 장충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광주진흥고가 장충고를 상대로 4-2로 역전승 했다.
6회말 1사 광주진흥고 박대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1.06.0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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