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나균안,'첫 승이 보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6.01 20: 50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나균안이 키움 서건창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1.06.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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