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내가 처리한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9 17: 3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LG 정주현의 땅볼 타구를 키움 선발 한현희가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1.05.29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