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채지선, '내가 처리할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2 19: 43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SG 김성현의 내야안타 때 LG 투수 채지선이 야수들에게 콜을 외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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