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선제 스리런포는 사랑입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22 17: 28

2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2루 상황 SSG 최정이 선제 좌중간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전형도 코치와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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