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LA, 이사부 통신원] 뉴욕 양키스의 주전 외야수인 애런 힉스가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힉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힉스는 왼쪽 손목의 찢어진 힘줄을 붙이기 위해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에 따라 곧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힉스는 그동안 염증을 치료하는 약물 치료를 받아 왔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수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힉스는 이번 시즌 돌아오기 힘들 전망이다.
![[사진] 뉴욕 양키스의 애런 힉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1/05/22/202105220439777168_60a8234712b76.jpg)
지난 1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가 마지막이 된 힉스는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08타수 21안타 4홈런 14타점 13득점 타율 0.194를 남겼다.
양키스는 힉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고,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아직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으며 20일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라이언 마라레도 빠지게 돼 외야진의 큰 구멍이 생기자 추신수의 전 동료였던 델라이노 드쉴즈의 트레이드를 위해 텍사스 레인저스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졌다. 드쉴즈는 지난 19년까지 텍사스에서 활약하다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트레이드됐으나 이번 시즌을 앞두고 다시 텍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현재는 그는 트리플A 팀인 라운드락에서 뛰며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lsbo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