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알버트 푸홀스(41)의 이적 후 첫 홈런에 힘입어 4연승을 질주했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데이빗 프라이스는 2이닝 3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마무리투수 켄리 잰슨은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사진] LA 다저스 알버트 푸홀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1/05/21/202105211357775641_60a73dfe8b2a1.jpg)
푸홀스는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통산 668호 홈런이다. 윌 스미스는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메릴 켈리는 7이닝 6피안타(2피홈런) 12탈삼진 3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5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2회말 푸홀스의 투런홈런으로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애리조나는 6회초 에두아르도 에스코바가 동점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다저스는 7회말 스미스가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 9회에는 마무리투수 잰슨이 등판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