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샌디에이고, 이사부 통신원]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타격 훈련에 앞서 배트를 고르고 있다. /lsboo@osen.co.kr
김하성,'배트 선택 신중하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5.15 11: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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