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내야수 강진성(28)이 1군에 복귀했다.
NC는 11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내야수 강진성과 지석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경기가 없던 전날(10일) 내야수 윤형준과 최정을 말소한 바 있다.
지난달 18일 발바닥 통증으로 1군 제외됐던 강진성은 3주 만에 1군 복귀했다.

지난 7~9일 LG 퓨처스 팀을 상대로 실전 감각을 키웠고, 이날 1군 등록과 함께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강진성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41타수 9안타 타율 2할2푼 1홈런 4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올해는 고전하고 있지만 지난해 첫 풀타임 주전 기회를 잡아 121경기 타율 3할9리 12홈런 70타점으로 활약했다.
팀 홈런 50개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는 NC는 강진성의 가세로 피해갈 수 없는 막강 타선을 구축했다. /waw@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