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어린이날 맹활약'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5.05 15: 58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3루 상황 키움 서건창의 내야 땅볼 때 홈을 밟은 이정후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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