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선발 백정현,'이 악물고 참는 고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29 19: 54

29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 1루 NC 김찬형의 내야안타 때 타구에 발은 맞은 삼성 선발 백정현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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