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선발 데뷔전, 쉽지 않네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29 19: 48

29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만루 두산 양석환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키움 선발 장재영이 노병오 투수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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