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감독, '뭘해도 안되는 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5 15: 08

25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CC 전창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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